바삭한 붕어
신선한 작은 붕어를 파, 생강, 술, 식초 등의 양념을 넣고 오래 졸여 뼈까지 완전히 부드러워지면서도 생선은 본래의 모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재료
살아 있는 작은 붕어
20
대파
300 g
생강 슬라이스
50 g
진장 식초
300 g
소흥주
100 g
간장
200 g
설탕
100 g
참기름
200 g
조리 방법
1
재료 준비하기
붕어의 비늘을 긁어내고, 아가미,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한 다음 깨끗이 씻어 물기를 잘 빼줍니다. 대파의 뿌리 부분도 다듬어 정리합니다.
2
담고 졸이기
뚝배기 바닥에 대나무 자리를 깔고 그 위에 대파를 한 겹 펼쳐줍니다. 붕어는 배쪽이 위로 가도록 머리를 냄비 가장자리를 향하게 하여 한 겹으로 둥글게 늘어놓습니다. 그 위에 다시 대파를 한 겹 덮고, 같은 방법으로 두 번째 붕어를 대파 위에 늘어놓습니다. 붕어를 모두 담은 다음 소흥주, 진장 식초, 간장, 설탕, 생강 슬라이스를 넣습니다. 센 불에서 세게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내고, 큰 둥근 접시를 붕어 위에 눌러 무게를 가합니다. 뚜껑을 꼭 닫고 약한 불에서 약 4시간 동안 졸여 붕어의 뼈가 완전히 물러지고 조림 국물이 거의 걸쭉해질 때까지 끓입니다. 참기름을 섞고, 소스가 끈적하고 젤라틴처럼 걸쭉한 농도가 되면 붕어와 소스 모두 함께 접시에 옮겨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