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보신탕
거북이 고기를 데친 다음, 구기자와 산약 등 한방 약재와 함께 약불에 졸여 끓입니다. 이 탕은 전통적으로 신장을 보(補)하고 정기를 고루 다스리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재료
거북이 (잡아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과 등껍질을 벗긴 후 5조각으로 토막 내어 데친 것)
1마리 (약 800 g)
구기자 (깨끗이 씻어 불순물을 제거한 것)
30 g
산약 (깨끗이 씻어 불순물을 제거한 것)
30 g
여지실 (깨끗이 씻어 불순물을 제거한 것)
15 g
숙지황 (깨끗이 씻어 불순물을 제거한 것)
15 g
요리주
적당량
소금
적당량
대파 조각
적당량
생강 편
적당량
라드
적당량
닭육수
적당량
조리 방법
1
재료 준비
거북이를 잡아 내장을 제거하고, 뜨거운 물에 담가 껍질과 등껍질을 벗기고, 5조각으로 토막 내어 끓는 물에 넣어 핏물을 우려낸 뒤 건져 깨끗이 헹굽니다. 따로 구기자, 산약, 여지실, 숙지황을 깨끗이 씻어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2
약불에 졸이기
냄비에 닭육수를 붓고, 거북이 조각, 약재, 요리주, 소금, 대파 조각, 생강 편을 넣고, 거북이 살이 완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불에 졸입니다. 대파와 생강을 건져내고 라드를 살짝 뿌려서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