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감자
체리 모양의 저장풍 요리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감자 퓨레를 둥글게 빚어 튀긴 뒤 소스를 입혀 완성한다.
재료
감자 (씻어서 찌고, 껍질을 벗겨 반죽 상태로 으깨기)
350 g
달걀
1
건전분 (50g은 곱게 갈아 가루로, 25g은 물에 섞어 풀 만들기)
75 g
백설탕
35 g
간장
10 g
식초
10 g
다진 생강 (약간의 물에 담갔다가 건져 생강즙 만들기)
한 꼬집
조리 방법
1
1단계
감자를 씻어 찜기에 넣어 익을 때까지 찌르고, 찬물에 잠깐 담근 뒤 껍질을 벗겨 칼의 넓은 면을 이용해 반죽 상태로 으깨주세요. 생강즙의 절반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2
2단계
건전분 50g을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들고, 25g은 물에 풀처럼 풀어둡니다. 남은 전분 가루를 감자 반죽에 뿌리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달걀을 깨서 넣고 완전히 섞어 속을 채웁니다.
3
3단계
납작한 접시에 기름을 살짝 바릅니다. 소를 한 개씩 새끼손가락 크기의 동글납작한 공 모양으로 빚어냅니다.
4
4단계
웍에 기름을 강불로 달궈 둡니다. 기름이 달궈져 거품이 가라앉으면 감자공의 3분의 1을 넣어 황금빛이 될 때까지 튀긴 뒤 건져냅니다. 남은 공도 같은 과정을 반복해 튀겨주세요. 기름을 따라내고 웍에 소량만 남겨둡니다.
5
5단계
그릇에 설탕, 식초, 간장, 남은 생강즙, 전분 풀, 약간의 물을 함께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웍에 부어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튀겨낸 감자공을 넣고 골고루 섞어 코팅합니다. 접시에 옮긴 뒤 참기름을 살짝 뿌려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