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국물 잉어 어묵
잘게 갈은 잉어로 만든 어묵이 들어간 전통 한국식 맑은 육수에 송이버섯을 곁들이고 고수로 장식합니다. 육수는 담백하고 상쾌합니다.
재료
정리한 잉어 살
500 g
송이버섯 (물에 불려 씻고, 자루 밑동을 다듬은 뒤 끓는 물에 데친 것)
5
대파 (반은 토막내고, 반은 다져서)
25 g
생강 (껍질을 벗기고 씻어 다진 것)
1.5 g
고운 소금
2.5 g
MSG
2.5 g
요리주
5 g
참기름
25 g
다진 고수
10 g
조리 방법
1
재료 준비
대파의 겉껍질을 벗기고 반은 토막내며 나머지 반은 다져둡니다. 생강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곱게 다져둡니다. 송이버섯은 미리 물에 불려 씻고, 자루 밑동을 깨끗이 다듬은 뒤 끓는 물에 완전히 익을 때까지 데칩니다.
2
생선 살 만들기
정리한 잉어 살을 씻어 곱게 갈아 생선 살로 만듭니다. 그릇에 담아 물 300ml와 소금 12.5g을 넣고 한 방향으로 저어 끈적해질 때까지 젓습니다. 이어서 물 200ml를 더 넣고 잘 섞은 뒤 5분간 둡니다. 다진 대파, 다진 생강, MSG 1.5g, 요리주,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어 생선 살을 마무리합니다. 손으로 호두 크기의 어묵을 빚어 한쪽에 담아 둡니다.
3
국물에 어묵 익히기
끓는 물에 어묵을 넣어 완전히 익을 때까지 삶습니다. 원래 육수를 걸러 국 그릇에 붓고, 소금 2.5g과 MSG 1g을 넣어 저어 섞습니다. 송이버섯을 함께 넣고 5개의 작은 그릇에 각기 송이버섯 1개와 국물을 나눠 담습니다. 구멍 뚫린 주걱으로 어묵을 조심스럽게 각 작은 그릇에 옮기고, 다진 고수를 골고루 뿌려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