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새콤 해삼
불린 해삼을 얇게 썰어 달걀채, 겨울죽순, 버섯, 토마토와 함께 육수에 끓입니다. 전분으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추고, 다진 파와 완두순을 올려 풍부하고 새콤매콤한 맛으로 냅니다.
재료
다시 불린 해삼 (씻어 얇게 썰고, 맑은 육수에 우려내기)
300 g
계란 (완숙, 흰자만 얇게 썰기)
1
삶은 죽순 (얇게 썰기)
25 g
버섯 (얇게 썰기)
25 g
토마토 (껍질 벗겨 씨를 제거하고 썰기)
50 g
완두콩 새싹 (씻기)
20 g
파 (곱게 썰기)
10 g
생강 (곱게 다지기)
10 g
흰 후춧가루
5 g
식초
15 g
MSG
0.5 g
참기름
10 g
특제 맑은 육수
500 g
녹말가루 (걸쭉하게 만들기용)
10 g
조리 방법
1
재료 준비
다시 불린 해삼을 씻어 얇게 썰어 끓는 물에 데친 뒤 맑은 육수에 1~2번 우려내 물기를 빼고 따로 놓아둡니다. 계란을 완숙으로 삶아 노른자를 제거하고 흰자만 얇게 썰어줍니다. 삶은 죽순과 버섯을 얇게 썰고,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씨를 제거한 뒤 썰어줍니다. 완두콩 새싹을 씻고, 파는 곱게 썰고 생강은 곱게 다져줍니다.
2
수프 끓이기
국그릇에 썬 흰자, 죽순, 버섯, 토마토를 담아줍니다. 냄비에 취향껏 흰 후춧가루, 식초, 특제 맑은 육수를 넣고 끓여줍니다. MSG를 넣은 뒤 해삼과 다진 생강을 넣습니다. 녹말물을 넣어 젤리처럼 걸쭉한 농도가 되도록 저어줍니다. 완두콩 새싹을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참기름을 두른 뒤 준비한 그릇에 국을 따라 곱게 썬 파를 뿌려 바로 식탁에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