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날개 속을 채운 해삼 조림
닭날개의 뼈를 발라내고 죽순 채로 속을 채우세요. 해삼과 함께 졸이고, 조리 중에 튀긴 파생강유와 산초유를 나눠 넣으세요. 볶은 청경채로 마무리합니다.
재료
재수화된 해삼(씻어 내장을 제거하고 한 번 데친 것)
500g
연한 닭날개(씻어 30분간 찐 다음 뼈를 빼고 죽순 채로 속을 채운 것)
12
어린 청경채 심(볶은 것)
12
신선한 죽순(약 2.5cm 길이로 잘라 놓은 것)
75g
라드(향신유 우려낼 때 나눠서 사용)
75g
소흥주
40g
대파와 생강(향신유 우려낸 후 건져 버림)
한 꼬집
간장
한 꼬집
사천 산초(향신유 우려낸 후 건져 버림)
한 꼬집
진한 육수
1컵
조리 방법
1
재료 준비
해삼을 씻어 내장을 제거한 다음, 끓는 물로 한 번 데칩니다. 닭날개를 씻어 30분간 찐 다음 꺼내어 조심스럽게 뼈를 발라냅니다. 별도로 죽순을 약 2.5cm 길이로 잘라, 빼낸 날개뼈 자리에 속을 채워 넣습니다.
2
조림과 향신유
흙냄비에 해삼과 속을 채운 닭날개를 담고, 진한 육수, 간장, 술을 넣은 다음 약한 불에서 졸입니다. 별도의 웍에 라드 일부와 대파, 생강을 데워 향신유를 만든 다음, 향을 낸 기름을 흙냄비에 부어 줍니다(대파와 생강은 버립니다). 해삼이 약 80% 정도 익었을 때, 남은 라드에 사천 산초를 데워 두 번째 향신유를 만들고, 기름을 넣기 전에 산초를 걸러 내어 버립니다.
3
마무리
어린 청경채 심을 살짝 익을 정도로 볶은 다음, 흙냄비에 넣고 내용물을 잠시 끓여 줍니다. 즉시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