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프라이드 치킨윙 — 이제 KFC에 안 가도 됩니다
예전에는 KFC와 맥도날드에 자주 들렀어요. 친목을 위해 간 것도 아니고, 햄버거를 먹으러 간 것도 아니라 그 바삭한 치킨윙을 먹으러 갔죠. 엄마 몰래 슬쩍 나가서 그걸 사 먹곤 했는데, 헤헤… 어느 날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어요. KFC의 그 클래식한 맛이 생각나서 적절한 재료를 떠올려 집에서 만들어봤더니, 완전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윙이 탄생했고 남편이 너무 맛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재료
조리 방법
1단계
치킨윙을 씻어 물기를 빼고, 이쑤시개로 윙 전체에 구멍을 골고루 여러 개 내세요. 이렇게 하면 양념이 잘 배어듭니다. 그 다음 큰 볼에 담아 옆에 둡니다.
2단계
다진 대파, 다진 생강, 요리술, 오향분, 고춧가루, 후춧가루, 간장, 소금, 치킨부용을 치킨윙에 넣고 손으로 골고루 섞어 주세요.
3단계
랩으로 덮어 최소 한 시간 냉장 보관하세요 (급하지 않다면 하룻밤 재워두면 더 맛있습니다).
4단계
빵가루, 밀가루, 달걀과 빈 접시를 준비하고, 달걀을 풀어 달걀물로 만들어 주세요.
5단계
재워둔 윙에서 대파와 생강을 떼어내고, 윙에 밀가루를 한 겹 골고루 입혀 주세요.
6단계
밀가루를 입힌 윙을 달걀물에 담갔다가 꺼내세요.
7단계
젓가락으로 건져 빵가루에 넣고 골고루 묻혀 주세요.
8단계
빵가루를 입힌 윙을 빈 접시에 잠시 올려 두어 달걀물이 빵가루에 완전히 붙도록 하세요.
9단계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기름이 약 70% 정도 달궈지면 치킨윙을 넣고 약불로 줄이며 튀기면서 계속 뒤집어 주세요.
10단계
표면이 바삭하고 황금빛이 될 때까지 튀겨 주세요.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쉽게 들어가면 익은 것입니다. 키친타올을 깐 접시에 옮겨 기름을 흡수시킨 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