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팽이버섯을 곁들인 부드러운 오리알
진한 오리알과 고소한 팽이버섯이 만나 빠르게 완성하는 프라이팬 요리입니다. 달걀은 크리미하게 익히고 버섯은 아삭함을 유지해 찐 쌀밥과 함께 먹기 좋은 만족스러운 식감의 조화를 선사합니다.
이야기
오리알은 이 간단한 볶음 요리에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해주며, 노른자가 버섯을 감싸 소스처럼 입혀줍니다. 팽이버섯을 미리 데치면 생버섯 특유의 맛은 사라지고 특유의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아납니다.
재료
오리알 (또는 대란)
3개
팽이버섯, 밑동 다듬은 것
200g
식용유 (또는 카놀라유)
2큰술
가는 소금
적당량
대파, 어슷하게 썬 것
2대
조리 방법
1
버섯 데치기
작은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팽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가르고 단단한 밑동을 잘라냅니다. 끓는 물에 30초간 데쳐 살짝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힙니다. 물기를 완전히 빼고 따로 둡니다.
2
달걀 스크램블 하기
웍이나 큰 프라이팬을 중불-센불로 달굽니다. 기름을 두르고 팬 전체에 펴 바릅니다. 오리알을 팬에 직접 깨 넣고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할 때까지 몇 초간 그대로 둡니다. 주걱으로 달걀을 부드럽게 접어 큼직하고 부드러운 덩어리를 만듭니다. 달걀이 대부분 익고 여전히 광택이 나며 약간 물기가 남아있을 때까지 익힙니다. 다음 단계에서 계속 익습니다.
3
섞어 마무리하기
물기를 뺀 팽이버섯을 달걀이 있는 팬에 넣습니다. 모두 섞어 1~2분간 볶아 버섯에 달걀 풍미가 배어들도록 합니다. 소금으로 넉넉히 간을 합니다. 썬 대파를 위에 뿌리고 가볍게 섞은 뒤, 찐 밥과 함께 즉시 내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