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투스 찹쌀 연근
찹쌀을 채운 연근을 대추와 흑설탕으로 삶아 얇게 썰고, 계화꿀을 뿌린 향긋하고 찰진 디저트입니다.
이야기
이 클래식 디저트는 편안한 식감과 은은한 꽃 향의 완벽한 조화를 자랑합니다. 기분 좋은 달콤함으로 널리 사랑받는 이 요리는 아름답게 윤기가 흐르는 모습과 깊은 만족감을 주는 쫀득한 식감으로 식탁에 전통적인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재료
연근 (껍질을 벗기고 줄기가 붙은 한쪽 끝에서 2.5cm 자름)
1토막
찹쌀 (씻어서 따뜻한 물에 1시간 불림)
200g
대추 (씻은 것)
25g
흑설탕
1큰술
오스만투스 꿀
1큰술
백설탕
3작은술
조리 방법
1
1단계
찹쌀을 씻어 따뜻한 물에 1시간 동안 불린 후 물기를 빼놓습니다. 대추도 깨끗이 씻어줍니다.
2
2단계
연근의 껍질을 벗깁니다. 한쪽 끝을 줄기 부분과 함께 2.5cm 정도 잘라내어 뚜껑으로 사용합니다. 연근의 구멍에 찹쌀을 채워 넣되, 젓가락을 이용해 꽉 차게 채워줍니다. 잘라낸 뚜껑을 다시 덮고 이쑤시개 몇 개로 고정합니다.
3
3단계
찹쌀을 채운 연근을 냄비에 넣고 대추와 흑설탕을 추가한 뒤, 연근이 완전히 잠길 만큼 물을 붓습니다.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30분간 푹 끓여줍니다. 찹쌀 연근을 건져내어 식혀줍니다.
4
4단계
식힌 찹쌀 연근을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 접시에 담고, 목단꿀을 뿌린 뒤 백설탕을 뿌려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