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채와 녹말전
전통적인 베이징의 여름 제철 요리로, 얇게 썬 돼지고기와 골잎새싹을 넣고 볶은 녹두 전분 국수(fenpi)가 특징입니다. 겉모습이 다채롭고 신선하며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재료
돼지 등심 (채썰기)
150 g
계란 (얇은 지단으로 부쳐 채썰기)
2
불린 목이 버섯 (채썰어 데치고 물기 빼기)
50 g
오이 (채썰어 데치고 물기 빼기)
50 g
붉은 파프리카 (채썰어 데치고 물기 빼기)
50 g
건나리 (다듬어 끓는 물에 데치기)
100 g
간장
10 g
대파 (채썰어 물에 담그기)
5 g
생강 (채썰어 물에 담그기)
5 g
MSG
3 g
요리주
3 g
녹말 (녹말전 제조용)
to taste
식용유 (조리용)
60 g
조리 방법
1
녹말전 만들기
녹말을 물과 함께 걸쭉함이 없을 때까지 잘 저어 섞은 다음, 얇게 한 층을 춘전 전용 팬에 부어 끓는 물 위에서 팬을 좌우로 흔들며 돌려 익힌다. 녹말이 익어 한 장의 시트로 굳으면 팬을 찬물 대야에 담가 식히고 손가락으로 살살 떼어낸다. 찬물에 잠시 담갔다가 넓은 폭의 가락지 모양으로 잘라 둔다.
2
재료 준비
돼지고기를 채 썬다. 대파와 생강을 채 썰어 물에 담가 두어 향미즙을 만든다. 건나리를 다듬어 끓는 물에 데친다. 녹말전 가락지를 잠시 데쳐서 접시에 담는다. 계란은 얇은 지단으로 부쳐 잘게 채 썬다. 목이 버섯, 오이, 붉은 파프리카를 채 썰어 물에 데치고 물기를 잘 제거한 다음, 녹말전 위에 가지런히 올려 담는다.
3
볶아서 마무리하기
웍에 기름을 얇게 두르고 달궈서 돼지고기 채를 넣어 향이 올라오도록 볶고, 간장, 요리주, 대파·생강즙을 넣는다. 데친 건나리를 넣고 센 불에서 재빨리 섞어 볶는다. MSG로 간을 맞추고 마무리 직전에 뜨거운 기름을 살짝 끼얹은 다음, 볶은 재료를 녹말전 위에 부어 계란 지단 채를 골고루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