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 위에 얹은 새우
신선하고 달콤한 새우와 다시 불린 해삼을 사용한 한국식 따끈한 요리이며,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나는 걸쭉한 소스가 특징입니다.
재료
해삼(불린 것; 내장을 제거하고 씻어 물기를 빼 3cm 깍두기로 썰어 깨끗한 물에 담가둠)
400 g
새우살
100 g
청경채 속살(씻어 끓는 물에 데침)
50 g
당근(씻어 채 썰어 끓는 물에 데침)
100 g
대파(송이로 썸)
50 g
닭고기 육수
250 ml
요리용 술
15 g
간장
20 g
설탕
1.5 g
소금
5 g
미원
2.5 g
물전분(연한 농도)
20 g
땅콩기름(새우 튀김용)
250 g (실제로는 30 g 사용)
참기름(먹기 직전에 뿌림)
15 g
조리 방법
1
해삼 준비하기
불린 해삼의 내장을 제거하고 씻어 물기를 빼 3cm 깍두기로 썰어 깨끗한 물에 담가둡니다.
2
새우 볶기
웍을 달군 뒤 기름을 살짝 두르고 땅콩기름 250g을 붓습니다. 기름이 3할 정도 데워지면 새우를 넣고 주걱으로 약 10초간 빠르게 저어 가며 분리시킨 다음 체에 받쳐 기름을 빼고 따뜻하게 보관합니다.
3
해삼 졸이기
웍에 기름 25g만 남기고 대파 송이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습니다. 요리용 술과 닭고기 육수를 넣고 잠깐 졸입니다. 대파를 건져내고 해삼 깍두기를 넣어 간장, 소금, 설탕을 더하고 3분간 졸입니다. 미원을 넣고 물전분으로 농도를 잡은 다음 참기름을 둘러 큰 접시에 옮깁니다. 해삼 깍두기 양 옆에 새우를 올립니다. 청경채 속살과 당근 채를 끓는 물에 데쳐 곁에 장식합니다. 내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