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이버섯 호박탕
과식으로 지친 소화 기관을 달래주는 고전 단탕입니다. 열을 내리고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으로 귀하게 여겨지는 백목이버섯과 위를 따뜻하게 덮어주는 호박이 만나, 봄철 회복에 완벽한 편안하고 활력을 되찾아주는 한 그릇을 완성합니다.
이야기
명절 과식 후면 늘 위가 도움을 청하곤 합니다. 이 순한 디저트 탕은 그런 위를 달래주는 달콤한 호박과, 서늘하고 수분을 보충해 주는 성질로 오래전부터 귀하게 여겨온 섬세한 백목이버섯을 함께 어우러지게 합니다. 호박이 벨벳처럼 부드러워지고 버섯이 실키한 질감을 낼 때까지 오랫동안 끓여내면, 한 숟가락마다 몸이 리셋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황설탕의 은은한 단맛과 보석 같은 구기자로 마무리하면, 몸을 치유하고 봄의 가벼움을 맞이하기에 완벽한 한 그릇이 됩니다.
재료
호박
400g
백목이버섯
50g
설탕
적당량
구기자
적당량
조리 방법
1
1단계
냉수에 백목이를 불리세요.
2
2단계
불린 설이버섯을 작은 조각으로 찢어 밥솥 내솥에 넣습니다.
3
3단계
적당량의 물을 추가하고 내솥을 밥솥에 넣은 후 뚜껑을 닫고 밥 짓기를 시작합니다.
4
4단계
이 시간을 이용해 호박의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다음 씻으세요.
5
5단계
호박 과육을 돌려깎기하여 썹니다.
6
6단계
눈꽃버섯을 50분간 끓인 후 냄비에 호박을 넣고 함께 끓여주세요.
7
7단계
호박이 익을 때까지 끓인 다음, 황설탕을 넣으세요.
8
8단계
5분 후 전원을 끄고 구기자를 뿌린 뒤, 완성되어 먹을 준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