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장과 고추를 넣은 고구마잎 볶음
연한 고구마잎을 향긋한 두부장과 신선한 고추와 함께 볶아낸, 생동감 있고 감칠맛 나는 채소 요리입니다.
이야기
고구마잎은 아시안 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영양가 풍부한 잎채소입니다. 자극적이고 짭짤한 두부장(푸루)과 신선한 고추의 매운맛과 어우러져 밥과 곁들여 먹기 좋은 간단하지만 풍미 가득한 반찬으로 변신합니다.
재료
고구마잎
300g
두부장(푸루)
1개
신선한 붉은 고추
1개
마늘
2쪽
식용유
2큰술
조리 방법
1
재료 손질하기
고구마잎을 깨끗이 씻고 딱딱한 줄기는 제거합니다. 마늘은 다지고 붉은 고추는 얇게 채 썹니다. 두부장은 곱게 으깨어 반죽 상태로 만듭니다.
2
채소 데치기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고구마잎을 물에 30초에서 1분 정도 넣어 살짝 데칩니다. 즉시 물기를 빼고 찬물에 헹궈 조리를 멈추고 선명한 색을 유지합니다. 물기를 빼두세요.
3
향신료 볶기
워크나 프라이팬에 식유를 두르고 중불~강불로 가열합니다. 다진 마늘, 채 썬 고추, 으깬 두부장을 넣습니다. 마늘이 타지 않도록 주의하며 1분 정도 향이 오를 때까지 볶습니다.
4
섞어 접시에 담기
데친 고구마잎을 워크에 넣습니다. 잎이 간장 양념에 잘 배도록 1-2분 동안 강하게 저어 볶습니다. 접시에 옮겨 담아 따뜻할 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