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면장 절임 가자미
산둥(루) 요리의 대표 요리로, 가자미를 팬에 구운 뒤 간장에 졸여 만든 요리입니다. 윤기 나는 광택, 진하고 고소한 향,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은 살, 신선하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재료
가자미 (비늘을 제거하고, 등쪽의 검은 껍질을 정리한 뒤, 등뼈를 따라 대각선으로 칼집을 낸 것)
750 g
돼지고기 (기름과 살코기를 섞어 채 썬 것)
50 g each
불린 표고버섯 (채 썬 것)
25 g
단면장 (생선에 발라 절이는 데 사용)
150 g
대파 (잘게 다진 것)
15 g
생강 (잘게 다진 것)
15 g
마늘 (잘게 다진 것)
15 g
땅콩기름 (튀김용)
300 g
맑은 육수 (조림용)
250 g
식초 (간용)
20 g
소흥주 (간용)
10 g
간장 (간용)
10 g
전분 (소스 농도를 잡는 물전분)
10 g
대파기름 (요리 위에 뿌리는 용도)
to taste
조리 방법
1
생선 준비
가자미의 비늘을 긁어 제거하고, 등쪽의 검은 껍질을 깨끗이 정리한 뒤 등뼈를 따라 대각선으로 칼집을 낸 다음, 단면장을 고르게 발라 맛이 충분히 배도록 절인다.
2
부재료 준비
불린 표고버섯은 채 썰고, 대파, 생강, 마늘은 잘게 다져서 나중에 쓰도록 준비해 둔다.
3
생선 튀기기
볶음용 팬에 땅콩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가열하여 60% 정도의 온도(약 150°C)가 되면 생선 토막을 팬에 넣어 튀기고, 양면이 모두 황금빛이 되면 건져낸다.
4
볶음과 졸이기
팬에 기름을 약간 남기고 60% 정도(약 150°C)로 달군 다음 다진 대파, 생강, 마늘을 넣어 향을 내고, 돼지고기 채를 넣어 잠시 볶은 뒤 맑은 육수, 식초, 소흥주, 간장, 표고버섯 채를 넣는다. 튀겨낸 생선 토막을 다시 팬에 되돌려 넣고 함께 졸인다. 소스가 원래 양의 약 1/3로 줄어들면 생선을 건져내어 접시에 옮겨 담는다.
5
소스로 마무리
팬에 남은 소스에 물전문을 넣어 걸쭉하게 농도를 잡고, 대파기름을 넣어 잘 섞은 다음 소스를 생선 위에 고르게 끼얹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