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매콤한 주키니 무침
얇게 썬 애호박은 살짝 데쳐 양념에 재운 뒤, 사천산 화자오가 우려난 지글지글 향긋한 고추기름과 버무립니다. 감칠맛이 나고 신선하며 얼얼한 매운 맛이 납니다.
재료
주키니
1000 g
소금
10 g
건고추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토막으로 자른 것)
20 g
미원 (MSG)
2 g
간장
25 g
참기름
25 g
산초
10 g
조리 방법
1
1단계
먼저 주키니의 겉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 다음, 길이 7cm, 너비 3.5cm, 두께 2mm로 썹니다. 건고추의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길이 3.5cm의 토막으로 자릅니다.
2
2단계
냄비를 가스불에 올리고 물을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주키니를 넣습니다. 물이 다시 끓으면 주키니를 건져 그릇에 담아 펼쳐 식힌 다음, 소금과 미원을 뿌려 맛이 들도록 절입니다.
3
3단계
웍을 가스불에 올리고 참기름을 부어 넣습니다. 산초를 넣고 약불에 볶아 짙은 자주색이 될 때까지 볶습니다. 산초를 건져내 버리고, 건고추를 넣어 역시 짙은 자주색이 될 때까지 볶습니다. 간장을 넣어 마라 소스를 만들고, 이 소스를 주키니 위에 부어 잘 섞은 다음 그릇에 담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