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전
찹쌀과 부드러운 토란으로 만든 쫄깃하고 노란 전입니다. 쌀과 토란을 함께 푹 익혀 으깬 뒤 반죽처럼 뭉쳐 겉은 바삭하게 부쳐냅니다.
이야기
이 바삭한 토란전은 대만 요리에서 사랑받는 간식입니다. 비결은 익힌 쌀과 토란을 쫄깃한 반죽으로 으깨어 부쳤을 때 모양이 아주 잘 유지되는 데 있습니다.
재료
토란
300g, 껍질을 벗겨 2cm 크기로 썬 것
찹쌀
200g, 씻어서 준비한 것
라드 또는 식용유
2큰술, 부칠 때 추가로 더 필요
소금
1/2작은술
물
300ml
조리 방법
1
쌀과 토란 익히기
찹쌀과 토란 조각을 밥솥에 넣습니다. 소금, 라드, 물을 넣고 일반 밥 모드로 완전히 무를 때까지 약 25분간 익힙니다.
2
반죽 만들기
익힌 재료를 큰 그릇에 옮깁니다. 감자 으깨기나 밀대 끝을 사용하여 끈기 있고 하나로 뭉쳐지는 반죽 상태가 될 때까지 으깹니다. 반죽을 눌렀을 때 모양이 잡혀야 합니다.
3
모양 만들기
손에 기름을 약간 바릅니다. 반죽을 큰술로 2숟가락 정도 덜어 두께 약 1cm의 납작한 전 모양으로 빚습니다. 남은 반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합니다.
4
부치기
달궈진 팬에 기름을 얇게 두르고 중불로 가열합니다. 전을 올리고 한 면당 3~4분씩 겉이 노릇하고 가장자리가 바삭해질 때까지 부칩니다. 뜨거울 때 내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