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채소를 곁들인 돼지고기 완자찜
달콤한 옥수수와 아삭한 당근을 곁들여 완벽하게 쪄낸 부드럽고 육즙 가득한 돼지고기 완자입니다. 건강하고 풍미가 좋은 가벼운 소울 푸드로, 따뜻한 밥과 함께 먹기에 이상적입니다.
이야기
소박한 다진 고기가 육즙 넘치는 별미로 변신하는 가정식 요리입니다. 찜 조리법은 완자가 놀라울 정도로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하며, 채소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려줍니다. 따뜻한 포옹 같은 건강하고 간편한 한 끼입니다.
재료
다진 돼지고기
400g
옥수수 알맹이
1/2컵
당근
작은 것 1개, 잘게 깍둑썰기
대파
2대, 송송 썬 것
생강
1인치(약 2.5cm), 다진 것
녹말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식용유
1큰술
소금
1/2작은술
백후추
약간
조리 방법
1
채소 손질하기
당근은 작은 깍둑썰기 합니다. 옥수수는 알을 발라냅니다. 생강은 껍질을 벗겨 다지고, 대파는 잘게 썹니다.
2
고기 양념하기
큰 볼에 다진 돼지고기를 담습니다. 녹말가루, 간장, 식용유, 소금, 백후추, 다진 생강을 넣고 고기에 끈기가 생기고 잘 섞일 때까지 손으로 충분히 반죽합니다.
3
채소 섞기
양념한 돼지고기 반죽에 옥수수 알과 깍둑썬 당근을 넣고 가볍게 섞습니다. 채소가 고기 전체에 고르게 퍼지도록 저어줍니다.
4
모양 잡고 찌기
고기 반죽을 얕은 내열 접시에 약 2.5cm 두께로 펴서 담습니다. 접시를 찜기에 넣고 센 불에서 18~20분간, 완자 중심까지 익어 단단해질 때까지 쪄줍니다.
5
장식하고 서빙하기
찜기에서 접시를 조심스럽게 꺼냅니다. 뜨거운 완자 위에 대파를 뿌립니다. 1분 정도 식혀 모양을 잡은 뒤 썰어서 찐 밥과 함께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