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바삭한 생선튀김
잉어에 빗금 무늬로 칼집을 내어 튀김옷을 입히고 바삭하게 깊게 튀긴 다음, 새콤달콤한 소스를 뿌려 완성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새콤달콤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재료
신선한 잉어(약 750g, 비늘, 아가미, 내장 제거, 칼집 내고 양념에 재운 것)
1마리 통
절임 홍고추(씨 제거하고 얇은 채 썬 것)
2개
볶은 돼지기름
30g
간장(과정에서 추가로 100g 사용)
45g
식초
30g
설탕
35g
요리주(과정에서 5g 사용)
10g
소금
1g
식용유(생선을 튀기기 위한)
적당량
옥수수전분(생선에 입히기 위한 마른 전분, 걸쭉하게 만들기 위한 물전분)
적당량
참기름(향이 좋은 기름)
10g
신선한 육수
150g
파 채
적당량
다진 파
적당량
다진 생강
적당량
다진 마늘
적당량
조리 방법
1
생선 준비하기
생선의 비늘을 긁어내고, 아가미와 내장을 제거한 뒤 깨끗이 씻고 깨끗한 행주로 물기를 닦아냅니다. 생선 양면에 먼저 1cm 깊이로 세로 칼집을 낸 다음, 칼을 납작하게 눕혀 2cm 깊이로 칼집을 내어 양면에 각각 6~7개씩 일정한 간격으로 칼집을 냅니다.
2
양념 재우기
그릇에 요리주 5g, 간장 5g, 소금 1g을 섞어 생선을 약 5분간 재워 맛이 배도록 합니다. 꺼내어 깨끗한 행주로 물기를 닦아냅니다. 절임 고추의 씨를 제거하고 얇은 채로 썹니다.
3
튀기기
중불로 웍(중화팬)을 달구고 식용유를 부어 넣습니다. 기름이 약 80% 정도 데워지면 생선에 비교적 마른 옥수수전분을 고르게 입힙니다. 생선의 꼬리를 잡고 머리 부분부터 기름 속에 먼저 담굽니다. 생선이 진한 황금빛이 될 때까지 튀긴 뒤 건져내어 접시에 담고 가볍게 두드려 풀어줍니다.
4
소스 만들기
웍에 간장 100g과 돼지기름 30g을 넣습니다. 다진 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골고루 섞일 때까지 볶습니다. 별도의 그릇에서 간장, 참기름 10g, 옥수수전분 물반죽, 요리주, 설탕, 식초, 신선한 육수 150g을 소스 혼합물로 섞어 웍에 붓고 잘 저어 중간 정도의 걸쭉한 글레이즈를 만듭니다. 참기름을 넣고 불에서 내린 뒤 소스를 생선 위에 부어줍니다. 파 채와 절임 고추 채를 위에 뿌리고 내어 놓습니다.